- 프로세스의 변경의 권한과 책임(주도권)은 누구에게 있을까?
- 프로세스의 개선 과정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?
- 팀빌딩, 프로세스 빌딩의 경험에 어떤 가치를 느끼는가?
- 더 효율적으로 일하기를 모든 사람이 원한다. 그것을 가로막는 것은 무엇일까?
- 최고의 CTO/CPO가 회사에 왔다. 그는 회사/프로세스를 어떻게 바꿀 것 같은가? 그 변화를 지금의 구성원이 하지 못하는 무엇일까?
- 팀이 성장하고 있는가? 개인 합으로의 팀이 아닌 팀이 일하는 방식, 문화.
- 여러가지 제한이 없다면 이상적인 팀과 그 프로세스는 어떻게 되어야 할까? 지금 가장 큰 제한은 무엇일까?
- 최근에 변경한 프로세스는 어떤 과정을 거쳤는가?
- 최근에 개발한 주요 기능은 고객에게 시작되어 고객에게 전달되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쳤는가?
- 최근에 발견된 버그는 어떤 과정을 거쳐서 해결되었나?
- 최근에 해결한 주요 기술 문제는 어떤 과정을 거쳐서 해결되었나?
- 세미나를 요청한 이유는 무엇인가? 그 결과로 무엇이 변화되기를 원하는가? 그 형식으로 세미나가 적절한가?
- 현재의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?
- 구성원들은 자신이 좀 더 효율적으로 일하기 위해 어떤 식으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가?